자책하고 있는 당신께


자책하고 있는 당신께

오늘은 성공적이지 못 한 하루를 시작한다. 내 서론이 오늘은 바뀌었다. 일어나는 시간은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이부자리를 정리했고, 명상을 5~6분 진행 후 혈압 체크와 커피를 마시면서 Q&A 작성과 100번 100일의 꿈을 적는 것 까지는 완벽했다. 하지만 한 가지를 간과했다. 7시에 PT라는 생각이었다. '오늘은 선생님 덕에 조금 더 쉬었다가 가네?'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선생님 스케줄에 맞춰서 7시로 PT 예약이 되어있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착각이 하나 존재던 거다. 평상시에 6시였었고, 그러다가 어제는 7시에 PT를 진행했었기에 당연히도 오늘도 7시로 진행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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