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소바 기술 전수 3일차 내용


자루소바 기술 전수 3일차 내용

2월 들어 자루소바기술 전수, 정확히는 니하치소바(메밀가루 80% 밀가루 20%) 전수 내용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전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혹시나 궁금해하실 수 있어서 기록해 보겠습니다. 자루소바 기술 전수는 키리안소바가 처음 시작하고 있습니다. 소바체험도 국내 처음입니다.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부가가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바 집에서는 니하치소바를 가지고 자루소바로 메뉴를 팔수 있고 카케소바로도 팔수 있죠. 낫또를 올리면 니하치낫또소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바집 메뉴판이 복잡해집니다. 소바 집에 들어가면서 볼 수 있는 팝업이나 입간판에 니하치소바를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를 찾아오는 목적이 니하치소바 면 좋으니까요. 마케팅도 니하치소바(밀 2 대 8 메밀)를 수타로 만들어파는 가게라고 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자루소바 하면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 손님들이 궁금하고 한 번 더 찾아야 하는 귀찮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의 함량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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