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접기 たたみ) 소바 기술 10번째 과정


다다미(접기 たたみ) 소바 기술 10번째 과정

다다미(접기 たたみ) 소바 기술 10번째 과정 수타 소바는 에도시대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의 소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개도 하고 현재와 비교해 보면서 차례대로 과정들을 하나씩 쪼개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무 밀대로 하는 작업이 끝나고 면으로 자르기 위해 소바 원단을 접어야 하는 10번째 과정입니다. 방에 까는 다다미는 크기 170~180×81~90cm 앞선 포스팅 크게펴기(혼노시)에 이은 다다미(접기) 차례입니다. 소바 만드는 과정이 많이 듣던 이름으로 다다미입니다. 일본 집 바닥에 까는 바닥재인데요 에도시대부터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모양으로 소바 만드는 과정의 이름으로 차용되고 불린 것 같습니다. 다다미는 가격이 상당해서 상류층이나 깔았지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것이죠. 대신 소바의 가격은 하급 무사들이 가끔 먹을 만한 가격이었다고 합니다.에도의 지진이나 화재로 노동자들이 모여들면서는 포장마차며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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