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키리 蕎麦切り 소바 제면 기술 자르기


소바키리 蕎麦切り 소바 제면 기술 자르기

소바키리 蕎麦切り 소바 제면 기술 자르기 소바 원단을 자르면 메밀가루에서 국수 면으로 탄생되는 순간입니다. 앞선 포스팅 다다미 과정에 곧바로 이어지며 저울에 재어 1인분씩 포장을 해놓기도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1인분을 잡을 수 있게 준비해 놓는 것이죠. 두께와 넓이로 결정되는 소바의 맛 보통 건면들은 판매자의 설명대로 하면 이상 없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2분 정도는 덜 삶거나 더 삶아도 먹는데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타로 만든 소바는 밀가루 면도 아니고 두께와 넓이가 얇기 때문에 10~20초 차이로 맛에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소바는 칼로 자르게 되는데요 특이한 것은 칼이 크기 때문에 칼을 받쳐줄 수 있는 받침 같은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일본어로 고마이타(こま板 칼 받침)라고 합니다. 제가 이름 붙인 것은 칼 받침으로 좋이를 자를 때 자를 대고 자르는 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다다미(접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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