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만드는 밀가루 종류 박력분과 중력분 강력분이 다른 이유


국수를 만드는 밀가루 종류 박력분과 중력분 강력분이 다른 이유

국수를 만드는 밀가루 종류 박력분과 중력분 강력분이 다른 이유 칼국수나 우동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현업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중력분 또는 제면용 고급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칼국수집도 그렇고 이미 공장에서 블렌딩된 제면용 고급 밀가루 사용이 편한 것 같은데요 회분량과 작업성을 따져 블렌딩된 밀가루 같습니다. 젖은 글루텐과 회분 함량 밀가루는 흰 빛깔을 선호함으로 표백하는 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을 늘리는 거죠. 표백제로 과산화질소, 과황산암모늄이나 과산화벤조일 등으로 표백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공기 중에 방치해 원하는 빛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밀가루의 등급을 나눌 때 회분(밀 껍질)의 양으로 판단합니다. 껍질 없이 알맹이가 많은 것을 고급 밀가루로 평가한다는 것이죠. 강력분 바로 밑에 준 강력분이라는 제품도 있는데요 아마도 국수 제조용 밀가루에 많이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력분 9% 이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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