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


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

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 칼국수의 왕 명동교자의 반찬은 김치 한 가지입니다. 조밥은 요청하면 서비스로 주고 있고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유명세를 치른 연돈 돈까스는 깍두기와 단무지 2가지입니다. 넓게 보면 채썰은 양배추까지 더해 3가지인 것 같습니다. 맛 대비로 필요한 맛 식당에 들어온 손님은 반찬의 가짓수에 일희일비 할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명동교자는 김치 한 개이고 연돈 돈까스는 2개입니다. 칼국수는 모두 좋아하시는 국수의 대표격이고 돈까스도 호불호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반찬은 2개에서 1개입니다. 양배추까지 돈까스 집이 좀 더 준비가 필요한데 요즘 단무지나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주메뉴의 맛이 심심해질 때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녹차소금 등 여러 가지이고 소스도 많죠. 닝닝한 맛에 어울리는 반찬 모양도 보자! 기사식당의 풋 고추는 빛이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식탁 위에 툭 던져놔도 자태가 고운데요 깍두기나 단무지는...


#돈까스에반찬 #명동교자반찬 #명동교자칼국수반찬 #반찬 #반찬가짓수 #식당반찬 #연돈돈가스반찬 #마늘김치

원문링크 : 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