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창업 소바집 개업이 쉬운 이유와 방법 (ft. 1인 셰프)


나홀로 창업 소바집 개업이 쉬운 이유와 방법 (ft. 1인 셰프)

이변 포스팅은 칼국수와 우동 나홀로 창업 소개에 이은 소바집 개업이 쉬운 이유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타 소바 기술을 배우는데 통상 미즈마와시 3년, 노시 3개월, 키리 3일로 자르기(키리) 기술을 3일로 가장 쉽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볼멘소리가 튀어나오기도 하는데요 자르는 기술이 어렵다는 것이죠. 저울 계량 레시피와 1인 셰프를 도와주는 기계 반죽을 칼로 잘라 면을 완성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손에 익은 칼이면 편하지만 생전 처음 만져보는 큰 칼로 얇고 균일한 면발을 만드는 것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익숙해지는데 3일이라는 이야기는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홀로 창업하는 소바집이 성공하려면 기술도 중요하지만 생산성과 속도, 균일한 품질도 생각해야 합니다. 실력이 모자랄 때는 속도가 느려지고 바쁜 아침 한 가지만 매달릴 수 없어 일이 밀리게 되며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계량된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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