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신은 주인이 결정


창업의 신은 주인이 결정

오늘은 창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창업은 숟가락 개수부터 식탁 높이와 의자와의 거리를 짐작하는 일부터 주방의 동선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주인이 선택해야 해요. 열거해 놓으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일도 많아 보이고 힘들어 보여요. 이러한 귀찮고 힘든 것들을 회피하기 위해 돈이나 프랜차이즈로 대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소한 경험을 쌓아 아마추어에서 벗어나자! 경험은 어떤 것이든 값지다고 생각하는데요 군대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잠깐이지만 효자를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요. 하물며 돈을 쓰면서 자신의 사업을 만들어 가고 실패했다면 배우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거에요. 성공은 잘 모르겠지만 실패한 경험은 뒤돌아 보기 싫을 수도 있어요. 그렇치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뒤돌아 보게 되고 역시나 자신의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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