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를 맛보다. 더블린에서 암스테르담 그리고 북경경유 한국으로 유럽에서 중국경유 무비자가능 나는 김해공항에서 북경으로


장거리연애를 맛보다. 더블린에서 암스테르담 그리고 북경경유 한국으로 유럽에서 중국경유 무비자가능 나는 김해공항에서 북경으로

파파의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자장가로 들리지 않는다.내 정신은 지금 너무 말짱해서 잠을 들 수가 없다.다음날이면 새벽5에 기상해서 헬스장으로 가야하는데 잠이 1도 오지 않는다.파파님은 잘 자니까 다행이다.나는 내 할일을 해야겠다.블로그에 기록해야지 기록해야지 했는데뭔가 조심스러웠던 작년 한해.결국에는 고민만하다가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았다.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진하디 진한 한해를 보내서 사진만 봐도 떠오르게 되고 생각을 하게 된다.우리의 만남에대해 담고 싶은데 다음에 집중 할 수 있을때 다시 집중해서 글로 담아야지....아무래도 좀 시간이 길어질 것 같고, 맥주나 커피를 마시며 작업해야 할..........

장거리연애를 맛보다. 더블린에서 암스테르담 그리고 북경경유 한국으로 유럽에서 중국경유 무비자가능 나는 김해공항에서 북경으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장거리연애를 맛보다. 더블린에서 암스테르담 그리고 북경경유 한국으로 유럽에서 중국경유 무비자가능 나는 김해공항에서 북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