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노량진]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 폴드 밤에 다녀온 후기(ft.바질페퍼 크로플)


[내돈내산][노량진]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 폴드 밤에 다녀온 후기(ft.바질페퍼 크로플)

노량진에서 빙수하면 생각나는 곳은 3군데 정도 있다. 가장 먼저 누구나 아는 프랜차이즈 설빙, 노량진에서 꽤나 귀퉁이에 있는 도쿄빙수, 개인적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 카페 이안. 설빙의 메론빙수나 미니붕어빵은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설빙에 대해선 지점별로 위생에 있어 좋지 않은 경험을 했던터라 약간은 경계하게 되는 면도 있다. 도쿄빙수에선 토마토 빙수를 맛있게 먹었었는데 노량진에선 접근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 확실히 방문하기가 좀 어려운 편이다. 카페 이안은 예~전부터 있던 노량진의 카페인데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빙수나 와플류를 먹기위해서 종종 방문 했었다. 당시 가성비 맛집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최근 이 자리에 카페 이안이 사라지고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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