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파운드케이크? 빵?


무화과 파운드케이크? 빵?

무화과를 좋아해요. 전 말린 것도 좋아하고 철에 나오는 생무화과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추석에 해남 고향엘 가면 근처에 무화과 농장이 있어서 언니가 갖다주는데 바로 딴 무화과는 상상이상의 맛있음입니다. 이 시국에 해남에 못간지가 언제인지~ 철이 아닐 때는 건무화과를 베이킹에 많이 사용해요. 포도주에 끓였다가 사용하면 맛도 있고 풍미도 정말 좋죠 오늘도 사용하고 남은 무화과로 뭔가 만들어 먹고 싶어서 파운드를 만들었어요. 무화과를 전처리로 포도주에 끓여서 휘낭시에를 만들어 볼까 했는데 파운드가 좋을 거 같아서 파운드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결과는 파운드도 아니고 빵도 아니고 ... 왜냐면 제가 유튜브를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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