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부인의 증언 - 주철이가 시신달라했다.

안상홍 선생 장례와 장지에 장길자씨는 없었다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안상홍 선생이 1985년 2월 25일 사망하자 자칭 영적 후계자인 김주철씨와 드레스 입고 결혼식 사진 찍었다고 자랑질 하던 영적 신부 장길자는 없었습니다. (안상홍 선생의 장례와 장지(葬地) - 장길자씨는 없었다.=> http://blog.naver.com/godhoom1/110189900346 안 선생의 사모님 증언에 의하면 1985년 2월 안상홍 선생 사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주철씨는 부산까지 내려와서 황*순씨에게 안상홍씨의 시신을 모셔가겠다며 밤새 생떼를 썻다고 증언을 합니다. 그러나 안상홍 선생의 부인 황*순씨는 밤새 시신을 달라고 주장하는 김주철씨에게 장성한 육신의 아들이 있고 딸이 있는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안 선생의 시신을 왜 모셔갈려고 하느냐며 절대 안 된다고 하자 김주철씨는 삐져서 가고.... 그 후로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황*순씨는 이석곤씨(현재 하나님의교회 이*수 장로)가 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