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메이드 카페 폐업

난 있는 지도 몰랐던 카와이 메이드 카페 폐업 소식이 전해졌다. 카와이 메이드 카페 공동 주최인 집사장 강 씨. 강 씨는 스태프에게 성추행, 신체, 언어적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게시자는 자신을 카와이 메이드 카페의 공동 주최자이자 메이드 스태프를 맡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게시자는 그동안 강 씨에게 상습적으로 언어, 신체적 폭행과 일상생활에서 가스 라이팅과 협박을 받고 지냈으며 여태껏 두려움에 떨며 참고 지내다가 용기를 내서 고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게시자는 자신 말고도 메이드 카페 다른 스태프들도 강 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함께 고발한다고 적었다. 메이드 스태프 우연에 대한 성추행 사장은 우연이 자신의 자취방에 간 상황에서 단 둘이 남자 강제적으로 추행을 했다고 한다. 우연은 사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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