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폭력 논란


신사와 아가씨 폭력 논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시청자 게시판이 현재 버닝 중이라고 한다. 지난 9일 방영된 캐병신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선 이일화의 정체를 알아챈 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은 박수철이 애나 킴과 박단단이 친자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박단단과 자신을 버린 김지영과 함께 미국으로 향하자는 애나 킴을 떠올린 박수철은 버서커가 됐다. 애나 킴은 주차장을 걷다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그곳에는 박수철이 있었다. 애나 킴은 그에게 방금 자신에게 뭐라고 했냐며 자신은 무심결에 돌아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헐크가 돼 버린 박수철은 너 지영이 맞지? 82년생 김지영! 이후 그는 애나 킴의 볼 때기를 타작하기 시작했다. 박수철은 할 얘기가 있다면서 치킨집으로 방문하겠다는 애나..


원문링크 : 신사와 아가씨 폭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