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 '초스피드 허가' 전략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 '초스피드 허가' 전략은?

항체발굴·공정개발에서 오버랩 전략으로 시간절약…규제기관의 사전검토·신속심사제도 활용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9.03 06:00 수정 2021.09.03 06:08 셀트리온이 NIFDS-DIA 워크숍에 참가해 '렉키로나주'의 신속 허가에 관한 Case Study(사례 중심 연구)를 발표해 코로나19 예방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중인 제약바이오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NIFDS)과 미국약물정보학회(DIA)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규제 및 개발 촉진·신약개발과 규제 동향(Facilitating the Development and Regulations of COVID-19 Vaccines and Treatments·Current Trends in New Drug Development and Regulations)` 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NIFDS), 미국 식품의약국(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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