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너] 자식같은 동지, 우리의 막내, 나세균이 죽었다 (2021.11.06)


[비마이너] 자식같은 동지, 우리의 막내, 나세균이 죽었다 (2021.11.06)

노량진수산시장 막내, 투쟁 대오 제일 앞에 있던 나세균 구 시장 상인들 “수협과 서울시 폭력이 세균이 죽였다” 9일 노제 및 영결식… 시민대책위 “끝까지 싸울 것” “우리 세균이는 투쟁하다 맞아서 골병들어 죽은 거여. 스트레스받아 죽은 거여! 수협 새끼들, 서울시 새끼들아, 우리 세균이 살려내라!” 6일 오후 2시, 우진상회 상인 박점엽 씨와 부안상회 상인 이계순 씨가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 현수막 앞에 주저앉아 통곡했다. 박 씨와 이 씨는 평소 말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기자회견 현장 제일 앞에 나와 온 몸으로 울었다. 그들이 입은 빨간 조끼에는 ‘민주노련’이라는 단어가 가슴팍에 하얗게 새겨져 있다. 글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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