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민들레당 논평]은평구청은 살충제 남용을 중단해야 한다(2022.08.09)


[은평민들레당 논평]은평구청은 살충제 남용을 중단해야 한다(2022.08.09)

살충제 방역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 전에는 대벌레 문제가 있었고.. 사랑벌레는 갑지가 많아지긴 했지만 금방 없어지기도 하였다. 살충제는 생태계를 파괴시키기도 한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데.. 모든 것을 방역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이다. 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생기는데 살충제로 해결이 되겠는지. 오히려 더 역풍이 세게 불지 않을지 걱정이다. [논평] 은평구청은 살충제 남용을 중단해야 한다 근 수년간 연속해서 일어난 곤충의 대발생으로 은평구민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선녀벌레와 대벌레에 이어 올해 6월 말에는 일명 ‘러브버그’의 대발생에 많은 주민이 혐오감과 불편함을 호소했다. 빗발치는 주민 민원에 따라, 은평구청은 주택가뿐만 아니라 봉산까지 많은 양의 살충제를 뿌려 대응해 왔다. 은평민들레당은 은평구청과 산림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대벌레와 러브버그 관련 살충제 살포 현황을 알아봤다. 산림청은 대벌레 퇴치를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살충제 희석액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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