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계도지 예산 8천만 원 삭감 [은평시민신문]


은평구의회, 계도지 예산 8천만 원 삭감 [은평시민신문]

잘한 일이다. 계도지 예산은 더 줄여야 한다. 구 행정을 잘해서 기사가 되도록 해야지. 돈주고 기사를 쓰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 게다가 웬만하면 구청의 보도자료로도 기사화가 다 된다. 그리고 서울신문이나 중앙일간지를 사람들이 얼마나 본다고.. 차라리 지역언론이나 지역의 컨텐츠 개발에 더 지원을 해야 한다. 은평구의회, 계도지 예산 8천만 원 삭감 계수조정 과정에서 서울신문 6천, 중앙지 2천 삭감 은평구의원, “삭감 반발하는 언론사 압박 심해” 은평구가 구독중인 계도지 신문 중 일부 12월 7일과 8일 열린 2023년도 은평구청 예산에 대한 은평구의회 계수조정 과정에서 계도지 예산 8천만 원이 삭감됐다. 가장 많이 삭감된 신문은 서울신문으로 6천만 원이 삭감됐고 그밖에 중앙지가 골고루 2천만 원이 삭감됐다. 6억 928만원으로 상정된 계도지 예산은 내년도에 5억 4928만원이 될 전망이다. 그간 계도지는 ‘언론을 통한 구정 홍보’라는 시대에 맞지 않는 예산집행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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