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료 부풀려 수수료 24% 챙긴 신협 지점 ‘성과급 잔치’ [경향신문]


화재보험료 부풀려 수수료 24% 챙긴 신협 지점 ‘성과급 잔치’ [경향신문]

다른 언론사 기사를 보니 구산지점이라고 나오네요. 구산지점이 있는 신협은 은평신협인것 같은데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 대표는 지난 3월 난임휴직 후 복직한 B씨를 채권관리팀장으로 발령내면서 근무지를 구산지점으로 옮기며 소속 팀원과 분리하고, 팀장 혼자 다른 지점에 속해 근무하도록 했다. 수수료를 더받기 위해서 금액을 부풀리고, 고객 서명을 위조하기도 하고, 이런 문제를 고발한 내부고발자를 왕따시키고, 핍박하고.... 불법에 불법을 더한 일이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책임자는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화재보험료 부풀려 수수료 24% 챙긴 신협 지점 ‘성과급 잔치’ 보험료 부풀리는 과정에 고객 서명 위조하기도 내부고발자 ‘왕따 책상’ 앉히고 직장 내 괴롭힘 고용노동부, 사실 인정해 과태료 500만원 처분 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신협 지점에서 직원들이 고객들 화재보험료를 고의로 부풀려 챙긴 수수료로 거액의 ‘성과급 잔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점 대표는 이 같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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