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윤석열 굴종외교, 국민심장 찔러"... 경희대 교수 126명 시국선언


[시국선언] "윤석열 굴종외교, 국민심장 찔러"... 경희대 교수 126명 시국선언

“경희대 교수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은 "분하다"는 말로 시작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대법원 판결을 뒤엎고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시하며 역사를 퇴행시켰고, '제3자 변제'라는 기괴한 방식으로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것"이 '분하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윤석열 굴종외교, 국민심장 찔러"... 경희대 교수 126명 시국선언 [전문] 교수 14명 시국선언문 발표에 150명 학생 현장 응원... "윤 정부, 아둔함의 극치" 강제동원 해법 철회를 위한 경희대 교수 126명 시국선언이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앞에서 열렸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와 지켜보던 학생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괴한 강제동원 해법을 당장 철회하라." 4일 오후 4시 30분, 경희대 교수 14명이 이 같은 제목이 크게 적힌 시국선언문을 들고 서울 경희대 청운관 앞마당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 시국선언문엔 경희대 교수 126명의 실명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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