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진 중심 커지는 강서구청장 공천 요구…김태우는 활동 개시 [서울신문]


與 중진 중심 커지는 강서구청장 공천 요구…김태우는 활동 개시 [서울신문]

이건 뭐. 원칙도 없고,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는 놈들이네. 김태우는 마치 공익제보자인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개인비리혐의로 기소당한 것이다. 처음 걸린게 건설업자의 뇌물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수사에 개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인사청탁에, 골프등 향응접대에, 경찰수사개입에, 감찰무마 가지 종합비리세트이다. 그런데 이런 범죄자를 대법원 판결 3개월만에 사면하고, 다시 공천한다?? 결과는 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잘가라~~~ -------------------------------------- 홍준표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 ‘무공천’에 무게…‘수도권 위기론’ 부추길라 김태우,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서울신문DB 국민의힘 중진을 중심으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태우 전 구청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공식 활동에 나서며 공천을 압박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번 재보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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