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시급한 건 참모들이 아니라 대통령 본인!, 특별법조차 없이 이태원참사 1주기를 맞아야겠나!, 무기박람회 ADEX 전쟁 부추기는 파렴치한 장사 중단해야! [진보당 브리핑]


'소통'이 시급한 건 참모들이 아니라 대통령 본인!, 특별법조차 없이 이태원참사 1주기를 맞아야겠나!, 무기박람회 ADEX 전쟁 부추기는 파렴치한 장사 중단해야! [진보당 브리핑]

'소통'이 시급한 건 참모들이 아니라 대통령 본인! 윤석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소통을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것이 지난 강서재보궐선거의 참패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여전히 참담하다. 가히 유체이탈화법의 금메달감이라 할 만하다. 그 모든 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거대한 장벽이야말로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아닌가?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짓밟으며 집권여당 내의 불만조차 억누르고 특별사면이라는 형식으로 원인제공자를 다시 출마시켰던 것은 다름 아닌 대통령 본인이었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뒤 반짝 진행되었던 '도어스테핑'은 사라진 지 오래다. 기자실에 직접 나와 현안 브리핑을 하겠다더니, 최소한의 공식적인 기자회견조차 안 하고 있다. 협치를 호소하며 단식에 들어간 야당 대표도 모른 척하지 않았나! 어느새 윤석열 대통령은 '오만과 독선, 일방통행'의 아이콘이 되어 있다. 대통령부터 바뀌어야 한다. 측근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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