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석열 정부, 공공의료 실질적 계획 수립 못하면 진정성 의심"


진보당 “윤석열 정부, 공공의료 실질적 계획 수립 못하면 진정성 의심"

공공병원, 의료진 확대 지방 의료 붕괴 막아 지역 암 환자 30%이상 서울 상급병원 찾아 진보당 광주시당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의료개혁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후소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난 정부의 실패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보당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진보당이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병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 계획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진보당 광주시당 보건의료위원회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지방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책은 지방 실질적 후속 추진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면 의료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고 지적했다.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역 필수 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 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수 조건" 이라고 말하면서도 의료정원 확대 규모 등 실질적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했다. 우리나라 임상 의사 인구수는 인구 1000명 당 2.5명으로 OECD...


#공공병원 #공공의과대학 #공공의료 #의료진_확대 #지역의사법 #진보당

원문링크 : 진보당 “윤석열 정부, 공공의료 실질적 계획 수립 못하면 진정성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