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_충남] 최종 후보 '오리무중'… 중도층 표심 최대 관건 [대전일보]


[총선후보_충남] 최종 후보 '오리무중'… 중도층 표심 최대 관건 [대전일보]

충남 6개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천안과 아산을 제외한 충남 선거구는 6곳이다. 다선 의원이 있는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 당진 선거구는 현역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이번 선거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3곳은 각 당 최종 후보자가 누가 될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공주시·부여군·청양군=정진석 국회의원 VS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국민의힘 정진석 현 국회의원(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청와대 전 국민소통수석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국정안정과 정권심판을 각각 기치로 할 두 후보 모두 지역 내 확실한 지지층을 두고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 지역 여론은 아무래도 두 후보 중 누가 승리할 것인지 어느 정도 득표 차를 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 의원은 5선으로 제21대 국회 전·후반기 부의장을 지내는 등 국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정치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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