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오크라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얻었던 기억이 나요


생오크라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얻었던 기억이 나요

생오크라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얻었던 기억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0 지난여름 친구의 농장에 방문을 했는데 고추 같기도 하고 화초 같기도 한 것이 심어져 있기에 뭔가 물었다. 생오크라라는 생소한 이름을 그때 처음 듣게 되었다. 아마 7내지 8년 쯤 전 화순군 고인돌전통시장에서 나눔행사에서 2개 들이 300묶음을 얻었던 기억도 난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0 열매는 고추처럼 생겼는데 아래로 열리지 않고 위로 열린다. 참 특이한 채소이다. 꿀단지에 하나 담을 만큼 얻어 효소를 담가보았다. 연분홍색이 참 예뻤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0 우리나라에는 외국 고추로 소개되기도 한 생오크라는 요즈음 대체 채소로 연구가 활발하다. 열매 속에 둥근 모양의 씨앗이 많이 들어 있는데, 커피가 부족 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그 씨앗을 볶아 커피 대용으로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0 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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