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실험 용품이 많아지는 일상


#3 실험 용품이 많아지는 일상

일상글로 돌아왔다. 원래라면 오늘 커피투어 글로 찾아왔어야 했는데 이번주는 넘기구 다음주에 몰아서 가야겠다..! 커피 배우기 시작한지 3개월 차 바리스타 스킬 과목을 넘어 센서리 과목을 듣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자연스레 커핑(cupping) 이라는 작업을 필요로 하게 돼서 또 하나의 실험 용품들을 샀다.. 왼쪽이 커핑 용품, 오른쪽은 커핑의 필수템! 탐침식 온도계다! 그 전까진 저런 것들 대신 밥그릇에 밥수저로 대신했는데ㅋㅋㅋ 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라 먹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하나 더 알라딘에서 배송주문했던 중고도서 박스? 가 도착했다. 여기다가 최대 20권씩 담아서 중고도서로 알라딘에 일괄 판매가 가능하다!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사이트를 첨부하겠다. 알라딘: 중고 매입 신청 중고 품질 판정 10만명 투표결과 판매하실 중고책을 모아 박스에 포장합니다. 한 박스당 세 변(가로, 세로, 높이)의 길이 합이 80cm, 10kg 이내 로 포장해주세요. 규격 초과시 위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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