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P(time to peak) 파워리프팅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할 한 가지 개념


TTP(time to peak) 파워리프팅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할 한 가지 개념

time to peak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가 훈련을 진행하며 지나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기량이 최고점을 찍게 되고 이후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때의 가장 peak 지점을 TTP라 합니다. 이러한 ttp를 알게 된다면 좋은 점은 모든 인간의 생리 주기는 다르고 라이프 스타일 또한 다르기에 그러한 생활패턴에 맞추어 내가 어느 순간에 기량이 가장 좋은지를 파악이 가능하고 훈련을 배치함에 있어 전략적으로 훈련이 가능하게 됩니다. 보통 파워리프팅 훈련에서는 이러한 TTP를 통한 훈련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왜일까요? 파워리프팅 훈련 주기가 왜 4,6,8주일까? 최근 스트렝스 프로그램들을 보면 4주, 6주, 8주, 길게는 6달로 구성되어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디 로딩(deloading)이라는 개념의 피로도 관리를 하기 위해 훈련의 양을 줄이거나, 쉬어가는 주간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왜? 스트렝스 프로그램들은 4,6,8주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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