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일 거르지 않고 쭉~ 들려오는 싸움소리


진짜 매~~일 거르지 않고 쭉~ 들려오는 싸움소리

암것도 모르는 일들이 하하… 그렇게 답답한 건가? 라고 오늘 티비를 시청하며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기억을 까먹어버린다는 것은 사실… 드라마나 영화 속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하하…역시 병은 병… 아~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나온걸 보고 하는 말… 하하. ㅠ_ㅠ 아아~ 역시 조심조심하면서 살아야 해요. 나…자신만 조심…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요^^ 진짜 매~~일 거르지 않고 쭉~ 들려오는 싸움소리 이곳은 진짜로 크고 어쩔땐 작은 싸움들이 진짜로 많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경찰차가 와요. 아~ 어제는 시끄럽다고 저~기 건너편에서 죽을 듯 싸우고있더니… 하~ 오늘은 애완동물이 짖는 것 때문에 싸우고 있죠. 다른 집이에요. 줄곧 싸우며 결국엔 112를 불렀죠. 지겹지도 않나~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괴성을 질러가며 싸우는 것일까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정말정말 화가 났는데 이제는 어떤 이유로 싸우나 무슨 욕을 하면서 싸우나 달관하며 구경을 할 수 있는~ 경지까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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