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숨겨진 성격들이 보인답니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가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을때 화를 내는 인간 평정심을 잃은 인간 엄청 다양하답니다. 일기에도 사람의 품성이 녹아있습니다. 정말! 물 흐르듯 써낸 일기장을 지켜보고 있으면 제 성격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와버리는 것 같아요. ^-^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하는지? 한번 맞춰보십시오. 저의 생활속의 성격! 아픈 감정을 뒤로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중요한 어떤것을 잃었습니다. 가슴을 쳐가며 슬퍼하며 애원하지만 이미 늦었어요. 왜 매일 아끼는 것은 곁에서 떠난 후에 알까요. 이미 멀리멀리 가버려서 잡을 수도 없어요. 왜 더욱 잘 하지 않았나... 이제와서 땅을 치면 뭐해요… 그런 문장 있잖아요? 살아있을때 잘해줘라… 그 단어 그대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도 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매일 주변의 물건들과 가족들을 소중히 대해주십시오 안그러면 글쓴이처럼 바보같이 땅을 치며 눈물 흘리게 될거에요. 멈출 수 없어서 기분전환상 바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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