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함께 해요~

뭐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은 그~ 얘기할 수 없는 기운이 내게 오는 거 같아요. 이, 이것이 설마 신들림!? 아닐거에요. ㅎㅎ 아니, 나는 왜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 그~냥 요즘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당^ 빨리 자야하나? 어~ 그렇다고 해도 오늘은 빨리 잘 수 없습니다. 아~자! 뮤직을 들으며 잠좀 깰까? 어떠한 음악을 들어야 할까?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좋아하세요?, 반짝이는 별이 있어줬으면… 愛를 건네주는 아리아를 느껴봅니다. 멜로디가 폭발합니다! 펑펑!~펑! 쿵쾅거리는 마음을 숨겨놓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며 정말로 좋아한다고 큰!!! 소리로 외쳐보네요. 노랫노래가 아주 좋답니다. 전력을 다해가지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런 심포니는 내가 꿈꿔온 건녀편에 있는 저편에서 이뤄진답니다. 이렇게 멋진 글을 써내려간다해도 음악을 전부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만이라도 들어보아요. 영원한 음악을 항상 느껴보아요. 모~두 같이 푹신푹신 무지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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