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있었던 벌집을 없앴습니다.


창문에 있었던 벌집을 없앴습니다.

아침부터.. 군것질을 조금… 했죠. 으음, 그랬더니 배가 불렀습니다. 아~ 그 뭐냐^^ 거북한 느낌으로… 배가 잔뜩 부른 느낌~~ 그렇네요~~ 밥을 먹을껄~~ 이라고 생각만 했답니다. 아! 그래도 이미 늦은거~ 으음, 얼른 아침 볼일을 위해서!! 외출… 준비를 했죠. 다음부터는 그냥 밥을 먹어야지~~ 배가.. 꾸륵꾸륵 그리는 중이빈다. 휴우~ 창문에 있었던 벌집을 없앴습니다. 아아… 요즘 들어가지고 말벌이 많아서… 아~ 이상하다 싶어서… 방 창문을 쭉 검사했는데 이제 막 생겨나는 벌집이 있었습니다. 으음, 순간 두려웠습니다. 것도 있죠 벌이 크기가 커서 정말 깜짝 놀랐죠. 이제 막 생겨나는 벌집 위쪽에 엄청 큰 벌이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정말 크기도 커가지고 하아… 넘 놀랐어요. 두려운 감정을 진정시킨다음 일단은 왕벌을 없애버리겠어라는 그런… 생각을 했죠. 여름에… 매일 쓰는 벌레 같은 것을 사망시키는 스프레이랍니다. 그걸 가지고 와서 창문에 있는 방충망 너머로… 치익~ 뿌렸답니다...



원문링크 : 창문에 있었던 벌집을 없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