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 Bitch I'm Madonna 어떻게 저렇게

어떤 음악을 보내드릴까요? 원하시는 노래죠 있으신가요? 유행하는 노래들 보다는 저는 오래 놔두고 감상할수록 빠져드는 노래들을 더 자주 듣고 싶습니다. 그런 뮤직만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되게 빨리 유행이 변해서 그런가 잠깐 음악을 듣는 일에 소홀하면 이 음악이 뭐였지? 하면서 지나가는 음악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노래들 말고 다음에도 또 감상하고 싶은 그러한 뮤직. 그런 음악이 더 많아졌으면 좋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래들만 보내드리고 싶군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Madonna Bitch I'm Madonna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방에 누군가가 있어준다고하면 대박 좋을 것 같아요. 나 혼자 있을 때에는 나 혼자 있는 고독스러움을 즐기기는 하지만 이런게 지속되면은 썰렁하기도 하고 방이 썰렁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주면 방안이 가득 차고있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면서 든든해지는것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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