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감상하는 이승철 말리꽃


심심할 때 감상하는 이승철 말리꽃

진짜진짜 졸리네요. 아... 쭉 졸고 있는데 으음,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오네요. 이승철 말리꽃 이런… 하모니를 자장가 삼아 나는 편안히 쉬어야겠어요. 아… 제가 들었던 멜로디입니다. 잠이… 솔솔 오나요? 하하... 오지 않을 수도 있고 아아…! 노래나 들어야겠어요. 전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들이 진짜 좋네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이승철 말리꽃 이 노래 준비했답니다., 가까운 공원에 산책을 했죠. 비가 내려오는 산책길을 아주 좋아해요. 비가 많~이 올 때에는 어림도 없답니다. 제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슬부슬 아주 조금 내려주는 비. 그리고 비바람이 불지 않을 때 전 공원을 갑니다~ 움직이기 정말 싫어하는 제가 정말 유일하게 돌아다니고 싶은 맘이 들 때가 바로 이 때인 것 같아요. 조용한 공원에서 조금씩 쏟아지는 비와 함께예용^ 한 걸음씩 거닐다 보면 맘이 상쾌해지는 느낌도 들기도하고~ 생각이 정리되어 한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거든요. 고운 풍경이나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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