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결절(갑상선혹)은 조직검사가 필수인가요? (갑상선 FAQ 6탄)


[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결절(갑상선혹)은 조직검사가 필수인가요? (갑상선 FAQ 6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갑상선 질환 관련해서 자주 하는 질문을 모아서 간략하게 답변을 하는 FAQ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1. 목 앞에 혹이 만져지면 무조건 갑상선암인가요? 목 앞에 혹이 만져진다고 전부 갑상선 암은 아닙니다. 갑상선결절(혹)은 대부분 양성이며 암은 5~10% 정도입니다. 갑상선은 목의 정중앙에 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목에는 갑상선 말고도 발달된 임파선 조직이 있어서 환자들은 커진 림프절을 갑상선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간혹 갑상연골 또는 윤상연골(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 목 앞에서 만져진다)을 갑상선암으로 잘못 알고 병원을 찾는 분도 계십니다 목에서 잡히는 덩어리를 흔히 ‘목 멍울’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목 멍울이 커진 갑상선일 수도, 림프절일 수도, 때로는 침샘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목을 전체적으로 진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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