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민병원] 치료가 필요한 갑상선혹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갑상선 FAQ 9탄)


[갑상선은 민병원] 치료가 필요한 갑상선혹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갑상선 FAQ 9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갑상선 질환 관련해서 자주 하는 질문을 모아서 간략하게 답변을 하는 FAQ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1. 치료가 필요한 갑상선혹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갑상선혹(결절)이 양성종양일 경우, 치료가 필요한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커서 미용상 좋지 않거나 기관을 눌러서 숨쉬기 곤란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갑상선혹의 크기가 1cm 이상이면 검사를 합니다. 1cm 이상부터 양성종양이 아닌 악성종양인 암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 양성이더라도 2~4cm이면 음성 변화, 삼킴 곤란, 마른기침, 외부 돌출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를 권합니다. 양성종양이 4cm 이상일 때는 잠재된 암이 나올 가능성이 10~17%입니다. 검사상 양성인 줄 알았는데 실제 떼어 보니 암인 경우입니다. 이렇게 암과 구분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도 암의 병기가 높아서 수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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