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과정에서 자궁파열 및 태반조기박리로 태아가 사산한 사례


분만 과정에서 자궁파열 및 태반조기박리로 태아가 사산한 사례

분만 과정에서 자궁파열 및 태반조기박리로 태아가 사산한 사례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 신청인(1979년생, 여)은 2015. 7. 14.(재태기간 40주) 10:20경 피신청인 병원에 유도분만을 위하여 입원하여 12:25경 옥시토신을 4gtt를 투여받았고(태아심박동수는 138회/분), 13:00경 옥시토신 8gtt를 투여받았으며(태아심박동수140회/분), 13:35경 옥시토신 16gtt를 투여받았고(태아심박동수131회/분), 14:40경 옥시토신 20gtt를 투여받았으며(태아심박동수132회/분), 15:40경 경막외 마취 카테타를 삽입받았고, 17:30경부터 옥시토신 투여를 중지하였다. 피신청인 병원 의료진은 같은 날 18:55경 신청인의 자궁경부가 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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