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감소의 여파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출산율 감소의 여파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아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은 모두 비상이다. 의대에서 산부인과 지원하는 비율이 극감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폐원하는 곳이 곳곳에 보이고 초,중,고등학교 학생수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선생님의 수도 감축될 수밖에 한때 최고의 인재가 모였던 교대 입시 경쟁률도 떨어지고 있고 합격선도 하락 추세 아마 2030년 쯤이면 교대 임용 합격률도 20%대로 떨어지지 않을까 AI가 대신 가르치는 세상이 되려나? 2ykang, 출처 Unsplash 정부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정원을 4000명 이상 줄인다. 지난해 10월 가배정 규모보다 1800여명 더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 7일 공립 초·중·고 교원 정원을 지난해보다 4296명 줄이는 내용의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마쳤다. 이는 전년도 감축 폭(3396명)보다 900명 더 줄인 것이다. 지난해 10월 국회를 통해 알려진 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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