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광고영상 만들기-알 수록 어려운 광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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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라는 것은 그리고 촬영도 배울수록 무지 무지 깊은 세계임을 깊이 깨닫고 왔어요. 촬영구도 어렵게만 생각 했어요. 그러나... 때에 따라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구도를 찾아낼 수 있어요. 시야가 잘 먹도록 미술감독님 열심히 광 내주셨어요. 두번째로 다시 알게된 사실은 IT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상도 장비에 따라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 장비병을 끊어내고 몽땅 고아원에 장비를 기부했던 힐러파파. 다시 장비병이 시작되지 않기를. 예뻐요! 청량감이 보일까요? 시원하게 보이고 있어요! 레몬에이드 청량감 만들어 내기가 쉽지는 않네요. 최종 영상 촬영끝! (그 후 2가지 더 촬영) 모니터로 포커스 확인 하면서 작업을 해야 결과물로 편집 할 때 눈물 흘리지 않아요. 촬영 했던 시점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니까요. 만약 현지 로케가 외쿡 이라면 완전 폭망 정말 큰일 나니까요. 오늘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섭외가 안되어서 미술감독님이 손수 셋팅 중 이세요. 곧 연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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