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고 기운이 없어서 장보고 , 불고기를 했다. 각종 양념하고 이정도 익혀 간장을 넣는다. 후추도 넣고 바짝 볶아 완성! 밥 새로 해서 상추와 불고기로 간단한 점심. 넘 바짝 볶아서 약간 간이 센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 같기도 하고 신랑은 간이 맞는단다. 상추가 넘 연하고 맛있다. 처음으로 앵두를 땄다. 앵두가 병이 들었는지, 콩깍지 같은게 달리더니, 많이 열리지도 않고, 알도 작다. 맛있다. 가지치기를 해줘서 그런가 하고 신랑이 그러는데 , 잎이 안좋다. 정말 다닥다닥 열렸는데. 지금은 듬성듬성. 내년 가봐야 알거 같다. 방풍나물이 보이길래 싱싱해서 사서 무쳤는데, 신랑이 자기 방풍나물 안좋아 한단다. 그래? 담엔 안해준다 했다. 방풍나물은 풍을 예방하는 나물이다 . 혈액순환에 좋은거라고 먹으라했다. 향이 좀 강하고 쓰다. 찰밥이 먹고 싶어서 대추 씻어놓고 밤담갔다가 저미고 팥은 한나절 불렸다가 칙칙거리면 5분있다 끈다. 쌀은 씻어 소금을 조금넣고 30분 정도 불린다음 검정콩을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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