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정리, 수납방법


서랍정리, 수납방법

베란다 서랍장을 정리했다. 정리한번 해야지 하다. 이제사 했다. 일단 정리하려면 서랍에서 다 꺼낸다음 , 물건의 쓰임새에 따라 모아놓고, 낡고 일년간 한번도 안쓴 물건을 버린다. 정리의 시작은 버리는거 부터 시작한다. 각종 끈을 모아좋은 것 엉망진창이다. 다 꺼내 봉지에 담았다. 언제 했는지도 모르는 낡은 줄넘기가 나왔다. 과감히 버렸다. 여긴 옷장으로 쓰려고 다 꺼냈다. 자주 꺼내는 첫번째장 청소도구와 물티슈, 예전 같으면 목욕갔을때 쓰는 목욕용품 . 재활용 쓰레기 입구 막는 것을 뒀다. 두번째 칸은 공구와 허리보호대 , 허리보호대는 있는줄 모르고 하나 더 사서 두개다. 정리를 하지 않으면 , 있는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 문제의 끈을 모은 하얀 백등 을 넣었다. 맨마지막 칸 검은먼지가 장난 아니다. 혼자 목욕갈때 가져가는 때밀이 막대. 아! 이걸 언제 써봤는지.... 구멍이 나있길래 교체 . 찌뿌둥한 날 목욕가고 싶다. 신랑이 갑자기 찐빵이 먹고싶다 해서 산책가는길에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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