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형 인간,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엄마를 부탁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형 인간,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로마 바티칸의 성당 피에타상에서 엄마를 부탁해 라고 , 너는 말한다. 성 베드로 성당은 미켈란젤로가 24세에 미완성한 작품이다. 이 책이 유명하다해서 읽어봤는데, 치매 엄마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독서기록을 디테일 하게 하지 않았다. 맘 아팟던 책인듯...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가 썼다. 아침형 인간 음 ~~~ 제목만 써놨다. 라디오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피곤하단다. ㅋㅋ 자기 리듬에 맞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맞다. 저녁형 인간은 저녁에 맞는 삶, 아침형 인간은 아침에 맞는 삶, 그 어느것도 인생에 정답은 없다.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깨달음은 물위에 비친 달과 같다. 여자와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다르다. 다름을 이해하면 ,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남자는 보는걸 좋아해서 듣지를 잘 못한다. 여자는 공간능력이 떨어져 길을잘 못 찾고 , 주차능력이 떨어진단다. 그렇지만 , 그렇다일뿐 다 그런건아니다. 남자가 태어나서 세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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