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육아템 첫번째, 꼬꼬잠 스와들업


애정하는 육아템 첫번째, 꼬꼬잠 스와들업

육아도 아이템빨이라는 말. 둘째낳고 100%실감하는 중이다. 첫째땐 처음이라 잘 몰라서, 젊어서 몸으로 떼우느라, 돈이 아까워서 등등의 이유로 육아 아이템들에 대해 그렇게 알려고 하지도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을 잘 안했다. 둘째는 ...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고, 또 주변에 아이를 키운사람이 많아 이것저것 물려받은 것들도 많고 또 지역에 당근이 너무 잘 형성되어있어 적극적으로 써보고 있다. 그 중 조리원 퇴소 후 가장 잘 쓰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와들업이다! 신생아들은 모로반사가 심해 자기 팔다리가 컨트롤이 안돼 자기 몸짓에 깜짝깜짝 놀라고, 그러다보면 자다 깨기 일수라 밤잠 잘때는 꼭 입히고 잔다. 물려받은거 몇개, 선물받은거 너댓개 해서 총 7-8벌 쯤 되는듯하다. 스와들업입고 포근히 잔당 스와들 업 중 가장 유명하고 클래식한 호주 스와들업이 대부분인데, 친구가 선물해준 것 중에 꼬꼬잠 스와들업이 가장 손이 많이간다. 이건 팔과 다리가 나올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다른 스와들업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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