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이 호텔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이 호텔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

2015년 12월 쌍용건설과 벨기에 베식스가 공동으로 수주했던 아틸란티스 더 로열이 8년간에 공사를 끝내고 준공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를 건설했던 쌍용건설과 베식스가 공동시공을 맡은, 아틸란티스 더 로열 호텔은 94개의 초호화 수영장과 단독 인피니티풀을 갖춘 시그니처 펜트하우스 레고 블럭을 쌓아올린 듯한 독특한 외관의 호텔로 지어졌습니다.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44층 높이의 호텔 3개동과 39층 높이의 최고급 레지던스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고 하는데요. 호텔 791개 객실, 레지던스 231실로 구성되어 있고 두바이의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걸프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 호텔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의 상징인 인피니티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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