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을 지키는 올바른 치실사용방법[치실양치순서]


잇몸을 지키는 올바른 치실사용방법[치실양치순서]

여러분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식사후에 치아사이에 끼인 음식물을 제거 하기 위해 무심코 계산대에 놓인 이쑤시개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물론 급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밥을 먹고 무심코 사용했던 이쑤시개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치아를 마모시켜 치아 사이의 틈이 벌어 지게 되고, 잘못 사용하게 되면 잇몸이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잇몸퇴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이가 시리게 되므로, 되도록이면 치실을 가지고 다니며 쓰는게 좋습니다.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치실은 이쑤시개처럼 굵고 단단한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치실을 한다고 치아 가장 바깥쪽의 법랑질이 손상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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