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월 근황과 개인기록

코로나로 물든 2020 1분기 초반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코로나는 너무 강력하다. 자영업자뿐 아니라 모두를 괴롭히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업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많이 했고, 정부를 포함한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것을 예상하고 빠르게 대처해나갔다. 회원들을 포함 - 대외적으로 일을 열심히 벌여두고 있었고, 코로나 영향으로 휴폐업이 넘쳐나는 업종에서 분당 케어무브는 여느때보다 잘 돌아갔다. (사업이 잘돈다는 것은 매출이 말해준다)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유능한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제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둘이나 있고 모두를 위한 다른 계획들에 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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