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2022.02.09.

사진일기 점심에 먹은 매운 묵은지 갈비찜 오랜만이당 한동안 추웠는데 어디 있었니 눈 쌓일 때마다 니생각 종종 했는데 꼬질꼬질해도 건강해보여서 다행 퇴근길 하늘 티끌같은 달이 예뻐서 찍었다 퇴근길에 아직 해가 떠있다니??! 얼마만에 칼퇴야 물론 오늘의 칼퇴는 내일의 내가 수습하겠지.. 만 일단 오늘의 나는 닭볶음탕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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