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미니멀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토니 고


빛과 그림자의 미니멀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토니 고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1 방랑자 출처 : 토니 고 인스타그램(@gohkavine) 사진을 보는 순간 와~ 좋다 소리가 절로 나왔던 작가가 있다. 이름은 토니 고. 필리핀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25살의 미니멀리스트 프리랜서 아티스트다. 활동 지역 때문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보통 이런 작가라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어마어마할 텐데 팔로워가 그리 많지 않다. 난 이 사진들이 너무 좋은데. 내가 찍고 싶은 스타일이기도 하다. 이 작가는 그림자와 빛의 영역 안에서 피사체를 찾고 셔터를 누른다. 2 노란 고통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제목을 노란 고통이라고 지었다. 혹시 동네에 아는 사람일까? 노란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사진들을 보면 연출한 사진도 있는 것 같고, 빛과 그림자를 보다가 피사체가 들어오면 순간포착을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우연히 만난 장면이거나. 3 정렬된 이런 사진들. 당연히 연출이라고 볼 수 없고 사람들이 지나가는 순간을 잘 포착한 것 같다. 4 고독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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