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권율님의 카레 집으로 핫해진 열정도 히비라는 북해도식 카레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오늘점심은 따뜻한 순대국밥을 먹어서 배가 부른관계로 어제 검색하다가 알게된 카페를 방문했는데요 글쎄..제가 간 카페가 제가 가고 싶었던 히비랑 바로 마주보고 있었네요 오늘 여기로 왔으면 밥먹고 도보3초만에 카페 갈뻔했어요 ㅎㅎㅎ 이렇게 길 건너에 있어요 히비엔 사람이 아직도 많이 있더라구요 식사 시간 지났는데도 ㅎㅎㅎㅎ 전 비거는 아니지만 우유보다 두유를 좋아하고 얼그레이를 좋아하고 흑임자/ 검은콩/ 미숫가루/ 콩가루 이런 꼬순내 나는.. 할머니 입맛인데 메뉴판을 보자마자 너무 제스타일이여서 가보고싶어 와보았습니다. 얼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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