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 점심추천 들깨칼국수 추천


문래역 점심추천 들깨칼국수 추천

문래동 숨은 맛집 오래된 칼국수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문래역에서 도보로는 5-6분정도 될듯 합니다. 점심장사에 굉장히 바쁜 집 10시30분 - 저녁시간은 사실 6-7시정도? 더 일찍 닫으실때도 많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운영을 하지않습니다. 오픈형 주방이라서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수가 있어요 들깨칼제비로 주문을 했어요 아 왕만두도 추가 먼저 무생채와 김치를 가져다 주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보리밥 제가 원래 쌀밥을 진짜 안먹는데요 이유는 사실 밥이 맛이없고 밥배가 부르는 든든함이 싫어서? 그리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류 식사가 훨씬더 몸이 가볍고 건강해지는것 같아서 밥대신 고구마/ 두부로 대체를 하거나 통밀빵..........

문래역 점심추천 들깨칼국수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문래역 점심추천 들깨칼국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