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남는 복숭아로 수제청 만들어 먹어보자 상해서 버리게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 나, 자취생 자취 경력 이제 만 3년.. 웬만한 요리는 다 해먹는 프로 자취러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은 고향에 다녀오며 생긴 복숭아 복숭아가 좀 많다. ㅎ 이러다간 애들이 물렁물렁해지다가 상해버릴 것 같아서 따란.. 복숭아청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퇴근 후 머슬업과 스케이트보드를 좀 타 주고 다이소로 직행한다. 우리 집에 이런 유리병이 없어서^^ 유리병을 사왔다. 두 개만 살까 하다가 혹시 모르니! 모자라는 것 보다는 많은 게 나으니깐 그리고 또 다른 걸 해서 담을 수 있으니까 네 병 샀다. 수제청 만들기 뭔가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찾아..........
달달한 복숭아로 과일청 만들기 (feat.요리 좋아하는 투박한 경상도 사나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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